처음에 파테(반죽을 뜻하는 파스타에서 나온 단어)는 매운 고기, 생선 등을 다진 고기로 만든 샤르퀴테리 조각으로, 껍질로 싸여 있습니다(페제나스의 작은 파테 알라 고기와 같습니다). 테린에 구운 것. 요즘은 매콤한 고기(생선, 야채 등)를 페이스트리 껍질 없이 테린에 넣고 조리하여 간 파테, 컨트리 파테, 오리 파테 등과 같이 차갑게 먹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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